천수천안관세음보살-농아공연 중국 천수관음1_1178871569594.jpg0.07MB천수관음2_1178871569704.jpg0.04MB천수관음3_1178871569794.jpg0.04MB천수관음4_1178871569924.jpg0.06MB천수관음7_117887157034.jpg0.04MB천수관음6_1178871570124.jpg0.05MB천수관음12_1178871570214.jpg0.05MB천수관음13_1178871570325.jpg0.07MB 불교방 2007.05.11
장례절차 장례절차 : 그림으로 보기 전통장례 절차 ← 클릭 운명이라고도 하는데 원래 사람이 장차 죽을때를 말한다. 평상시에 거처하던 방을 깨끗이 치우고 환자를 눕힌 다음 요나 이불을 새것으로 바꾸고 옷도 꺠끗한 것으로 갈아입힌다. 이떄 환자의 머리를 동쪽으로 하여 북쪽에 눕힌다. 숨이 .. 유머방 2006.11.07
여자에게 행복을 주는 말들..... 여자한테 행복을 주는 말들 우리오늘몇일째 너는보면볼수록이뻐진다 우리바보너무착하네 우리너무잘어울리지않냐 나니꿈꿨다 내눈엔너밖에안보여 내목숨보다니가더소중해 내눈에는니가제일이뻐 너한텐진심이야 내여자는내가지켜 오늘밤만나서같이있자 춥냐?손줘봐 넌이제내곁에없음안될정도.. 유머방 2006.09.04
아들에게 주는 말 아들에게 주는 말- 9월 11일 무역센터 건물로 출근했다가 돌아오지 않는 아내를 찾아, 거대한 건물의 잔해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는 마이클이란 남자가 있었다. 마이클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말했다고 한다. “ 그 끔찍한 날 아침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머방 2006.08.25
나쁜 년 나쁜 년 어느 시골에 착한 부부가 살았다..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는데 낮에 밭을 매느라 피곤했던지 마누라가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봉창에 달이 밝은데다 소주한병 마신지라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영감이 마누라 곁으로 가서 깨웠다.. "저.. 거시기 한번 하자앙.." "피곤한데 기냥 자.. 유머방 2006.08.24
벗기기 쉬운걸로..... 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답니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더래요.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더라더군요.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고 졸음을 쫓으려 여.. 유머방 2006.08.24
딴놈이것지...... *비뇨기과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의.. 유머방 2006.08.24
김삿갓 발랑기1 김삿갓이 충청도 공주 땅을 지나가는데 그 고을 어느 기생이 자기는 천하의 제일의 인재가 아니면 잠자리를 하지 않겠다 맹세했기에 아직 처녀라는 것이었다. 그 소문에 구미가 동한 김삿갓이 기생을 찾아가 술을 한 잔 하면서 시를 논하다가 드디어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드디어 불 끄고......(중간.. 유머방 200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