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기기 쉬운걸로..... 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답니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더래요.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더라더군요.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고 졸음을 쫓으려 여.. 유머방 2006.08.24
딴놈이것지...... *비뇨기과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의.. 유머방 2006.08.24
김삿갓 발랑기1 김삿갓이 충청도 공주 땅을 지나가는데 그 고을 어느 기생이 자기는 천하의 제일의 인재가 아니면 잠자리를 하지 않겠다 맹세했기에 아직 처녀라는 것이었다. 그 소문에 구미가 동한 김삿갓이 기생을 찾아가 술을 한 잔 하면서 시를 논하다가 드디어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드디어 불 끄고......(중간.. 유머방 2006.08.24
빨리 뒤로 해!!! **빨리 뒤로해 !** 다섯살배기 영희가 아빠하고 공원을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고 있었다. "아빠 저게 뭐하는 거야?" "응∼ 예쁜 강아지 낳으려고 하는 운동이란다." 그날 밤, 엄마 아빠가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고 있는데 그만 영희가 눈을 비비고 일어났다. "엄마 아빠 뭐하는 .. 유머방 2006.08.23
상한 바나나(?) ** 상한 바나나 ** 욕구불만에 가득찬 노처녀가 살고 있었다. 그녀의 방 한쪽 벽에는 조그마한 구멍이 있었다. 그녀는 욕구불만을 해소할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 구멍에 바나나를 끼워두고 틈이 날때마다 그 욕구를 해소 했다. 그런데 그녀의 옆방에는 백인남자와 흑인남자가 살고 있었다. 백인남자는 .. 유머방 2006.08.23
신사오정시리즈2(너무 무거워서.....) 저팔계가 화장실에 볼일보러 갔다가.. 왠 남자가 여자같이 앉아서 쉬~이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웃기는 일이라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 남자에게 물어보았다. 여보슈..!!! "도대체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요?" 남자가 되가지고서리 ... 그러자 사오정 왈... "아!~~글씨 내.. 유머방 2006.08.23
오늘은 참아요..... 1.오늘은 참아요 어느 신혼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회사에 가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부인이 항상 보고 싶었다. 어느날 회사일 관계로 집 근처에 오게 된 남편은 부인생각이 너무 간절해 몰래 집안에 들어갔다. 설겆이하는 부인의 뒷모습이 보였다. 덥석 뒤에서 안은 순간 부인이 말했다 . . ... 유머방 2006.08.23
신사오정시리즈(같이가! 처녀!) 벌써 일주일째 듣는 말이다. 할머니 사오정이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내가 아직도 처녀처럼 보이나. 내 뒷모습이 그렇게 예쁜가?’ 누군지 보고 싶었지만 남자가 실망할까 봐 차마 뒤돌아보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할머니 사오정.. 유머방 200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