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방 6

[스크랩] 기발한 <골뱅이 통조림 양념 꼬치와 마늘 볶음밥>^^

주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날씨가 제법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이제 설도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 그런데도 별로 명절 기분은 안나는 것 같아요.. 마트를 가면 선물 세트들이 즐비하고 선물 고르는 사람들도 보이고.. 뭐 그런걸 볼때면.. 아..설이 다가온 모양이다.. 뭐 일케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

요리방 2010.03.04

[스크랩] 턱 빠지는 위험을 감수 할만한 <상큼한 딸기 빅참치 버거>

어제가 입춘이었지요. 근데 입춘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날씨가 무쟈게 추웠습니다. 바람도 제법 불고 어찌나 춥던지.. 사진 찍다 아주 얼어 죽을 뻔 했슴당..ㅜㅜ 그래도 햇살 만큼은 제법 따사로운게 봄빛을 닮아 가는 것 같아.. 정말 봄이 오려나 하는 생각에 내심 기다리게 됩니다. 봄이 되면 아무래..

요리방 2010.03.04

[스크랩] 막걸리에 목욕재계한 <화끈한 쭈꾸미 떡 불고기..>ㅋ

설 지내고 어영부영하니 벌써 금요일.. 즐거운 주말이 슬슬~ 시작 되고 있습네당..ㅎ 주말엔 왠지 뭔가 특별한 걸 묵어줘야 할 것 같은 요노무 촌시러븐 강박 관념.. 워쩌겠슈.. 애가 원래 컨츄리 시러운걸유..ㅋㅋ 명절 내내 기름진 것 묵다 명절 끝나고는 또 남은 음식 처리 한다고 며칠을 보냈더니 이..

요리방 2010.03.04

[스크랩] 우렁각시가 끓여 줄 것 같은 <구수한 우렁이 시래기국>^^

어젠 제법 날씨도 춥고 ..비도 오고.. 무튼 날씨가 엄청 꿀꿀 했습니다. 봄이 오는게 어쩜 그렇게도 힘이 드는 것인지..ㅜㅜ 얼른 따땃~~한 봄이와서 봄 나들이 하고픈 쿨캣을 무지 슬프게 만드는군요..ㅜㅜ 슬프게..? 아님..술푸게..? ㅋㅋㅋㅋ 참 우리말이 재미있는 것 같지요..? ^^ 단 한 획의 차이로 그 ..

요리방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