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년 나쁜 년 어느 시골에 착한 부부가 살았다..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는데 낮에 밭을 매느라 피곤했던지 마누라가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봉창에 달이 밝은데다 소주한병 마신지라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영감이 마누라 곁으로 가서 깨웠다.. "저.. 거시기 한번 하자앙.." "피곤한데 기냥 자.. 유머방 2006.08.24
벗기기 쉬운걸로..... 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답니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더래요.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더라더군요.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고 졸음을 쫓으려 여.. 유머방 2006.08.24
딴놈이것지...... *비뇨기과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의.. 유머방 200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