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이와 양택조는 정말 친한 친구 사이인데..
그러던 중 택조가 먼저 결혼을 했다.
불암이가 택조에게 추근대며 물었다.
불암 : 야, 택죠! 어젯밤엔 몇 번이나 즐겼냐?
택조 : 2번! 불암 : 와아~!!! 좋았겠는데.... 흐흐흐..
그 다음날 둘은 또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불암 : 마, 택죠! 어제밤에는 몇 번이나 즐겼냐?
택조 : (자랑스럽게)5번! 암 : 와... 짜식.. 죽였겠는데!
그 다음날 둘은 또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불암 : 마, 택죠! 어제는 몇 번이나 즐겼냐?
택조 : (아주 자랑스럽게) 7번!
불암 : 아니, 이자식.. 변강쇠가 따로 없네..
어떻게 그렇게 많이..
택조 : 아주 간단해.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쟌~~(허리를 앞뒤 로 흔들며)
-
-
-
-
-
-
-
-
-
-
-
-
-
-
-
-
-
불암 : 에라이, 이 조루자식아!
- 하룻밤 7번 -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라 자동차 (0) | 2007.05.29 |
---|---|
초상집에서....... (0) | 2007.05.22 |
어느 부부의 베개 밑 송사 (0) | 2007.05.19 |
불을 끄는 이유 (0) | 2007.05.19 |
응큼한 아줌마 (0) | 2007.05.19 |